코드스테이츠 스토리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스토리ㅣ두 번째, 코딩만큼은 실전처럼
2023년 01월 17일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에 담긴 자기주도형 교육을 소개한 첫 번째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코딩만큼은 코드스테이츠인 이유, 두 번째는 바로 실전 중심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이에요. 필드에서 모셔가는 개발자를 위한 코드스테이츠의 비법이 궁금하다면?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만나보세요.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코딩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코드스테이츠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이어야 한다고 꾸준히 말하고 있어요.
코드스테이츠를 창업한 김인기 대표님은 배달의민족과 같은 IT 서비스가 떠오르던 당시, 대학에서 배우는 공부에 대해 “이게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일까?” 고민하던 끝에 대학교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가서 실무형 코딩 부트캠프를 경험했어요. 다양한 현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비전공자 출신으로 개발 역량을 쌓았죠. 그렇게 “비전공자도 실전 중심으로 공부한다면 코딩 할 수 있다”를 먼저 경험하고 만든 한국의 코딩 부트캠프가 바로 오늘날 코드스테이츠입니다.
이처럼 코드스테이츠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스테이츠는 여전히 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계속 추구하고 있어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취업 전쟁 속에서도 코드스테이츠 졸업생이 누적 취업률 83%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코드스테이츠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현장을 빠르게 캐치해서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웃컴즈(Outcomes)팀과 ER(Educational Research)팀이 있기에 가능해요. 아웃컴즈팀은 400여 개의 기업과 채용 파트너십을 맺어 기업의 니즈, 채용 트렌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지하고 있고 ER팀은 수강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무엇인지, 성취도가 왜 중요한지 등 교육에 대해 깊게 연구하고 있죠.
이런 꾸준한 고민과 연구를 바탕으로 코드스테이츠 코딩 부트캠프 커리큘럼은 실습 위주의 팀 프로젝트, 페어 프로그래밍 등 현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을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매 기수 업데이트 됩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위해 코드스테이츠는 커리큘럼 설계 단계부터 현직자의 목소리를 반영합니다. 실제 개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를 위주로 배우고,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협업 방법을 커리큘럼에 녹이는 거죠. 실제로 현재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에서는 가장 수요가 높은 Java 언어를 기본으로 배우고 있어요.
또한, 400여 개의 채용 파트너사와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매 기수마다 커리큘럼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요. 이렇게 매번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커리큘럼은 취업에 유리할 뿐 아니라 취업 후에도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기본기를 길러줍니다.
코드스테이츠 코딩 부트캠프는 프론트엔드 개발 & 백엔드 개발 협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기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 수강생이라면 같은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수강생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죠. 현업 개발자도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해 실무자 관점의 유익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영역 외에 개발자 커리어 패스를 위한 조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페어 프로그래밍이란 쌍을 이뤄 함께 코드를 짜는 프로그래밍 방법으로 짝 프로그래밍이라고도 불러요. 내가 짠 소스 코드에 대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로 풀어서 설명해야 하는데요. 코드스테이츠에서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요. 필드에서 만날 개발자들과 원만하게 협업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기술 면접 대비까지 할 수 있죠.
많은 졸업생 여러분이 코드스테이츠의 실전 중심 교육 덕분에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무,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하고 있는 게 코드스테이츠에서 했던 것들이에요. 프로젝트에서 앱을 구축했던 것처럼 똑같이 이루어지고요. 튜토리얼 따라 해보고, 파악하고, 그때그때 더 구체적인 API 다큐멘테이션 찾아가면서 개발하는 거잖아요. 똑같습니다 여기서도.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 1기 수료생 김형석님
총 2번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기획 단계부터 팀원들과 아이데이션 단계부터 의논했고, 요구사항과 스펙 정리하고, 팀원 개발 일정 관리하면서 데드라인 설정 등등. 팀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외에도 정말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두 번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깃트리 정책, 커밋이나 pr 컨벤션, 이슈 쪼개기나 칸반보드 활용, 스크럼 짜고 회고 프로세스 등은 지금 실무에서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 35기 수료생 지원재님
현재 업무는 데이터 분석이지만 AI 부트캠프 경험을 토대로 회사 내 데이터 적재 및 구축 업무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일할 수 있어요.
데이터 분석가 직무는 독립적으로 일하지 않아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러워야 하는데요. 그 부분도 AI 부트캠프의 도움을 받았어요.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할 때 어떻게 방향성을 세워야 하는지도 AI 부트캠프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코드스테이츠 AI 부트캠프 2기 수료생 손혜원님
코드스테이츠의 문을 두드리는 데 학력, 전공, 성별,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경제적, 사회적 배경에 상관 없이 누구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코드스테이츠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이어지는 브랜드 캠페인 이야기 미리보기 💌
글&편집 조주연 Content Manager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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