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스토리ㅣ첫 번째, 코딩만큼은 탄탄하게

인생 2막,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고 있나요?
전공하지 않은 분야, 경험하지 못한 커리어에 도전하고 싶나요?

코드스테이츠는 그런 여러분을 위한 IT 직무 부트캠프예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7개월 동안 수강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코드스테이츠와 함께한 누적 수강생은 약 8,000명, 누적 취업률은 87%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중 IT 비전공자 비율이 무려 80%라는 사실. 놀랍죠?

코드스테이츠가 준비한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은 코딩 부트캠프의 특징 3가지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법. 아무리 어려운 코딩도 겁 없이 덤비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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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드스테이츠가
쉽게 답을 알려주지 않는 이유

물고기를 잡아주는 주입식 교육보다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주도적 학습법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개발자는 매일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끊임없이 해결해나가야 하는 직무인만큼 자기주도적 학습이 특히 중요해요. 코드스테이츠가 쉽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는 이유입니다.

코드스테이츠는 수강생이 강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 학습에서 벗어나, 페어 프로그래밍, 실습 위주의 팀 프로젝트, 기업 협업, 실시간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학습을 제공하고 있어요.

스스로의 힘으로
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처럼 코드스테이츠의 특별한 자기주도형 교육은 수강생의 잠재력, 즉 자기주도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내기 위해서 고안되었어요. 그렇다면 코드스테이츠의 자기주도형 교육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1. 전문가들이 설계한 학습 커리큘럼

코드스테이츠에는 교육 연구를 담당하는 ER(Education Research)팀이 있어요. 진짜 현장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깊이 있게 탐색하고 수강생의 학습 로드맵을 설계하는 팀이죠.

코드스테이츠 코딩 부트캠프의 커리큘럼은 이러한 교육 연구팀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 전문가의 고민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촘촘하게 설계됐어요.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학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회고 등의 메타인지 활동을 병행합니다. 코드스테이츠의 자기주도적 학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리서치도 여기서 참고하실 수 있어요.

2. 풍부한 실습 과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론만큼이나 실습이 중요해요. 코드스테이츠 개발 부트캠프에서는 250개의 개념 문제, 60개의 데일리 코딩 문제, 30개의 실전형 과제를 통해 탄탄하게 기본기를 쌓을 수 있어요.

코드스테이츠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개발 코딩 문제 풀이 서비스, 코플릿에서 350개 이상의 맞춤형 코딩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화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까지 확장할 수 있어요.

3. 주도적 학습을 돕는 질의응답 플랫폼

개발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코드스테이츠 수강생은 아고라스테이츠를 찾아요. 아고라스테이츠는 코드스테이츠만의 질의응답 플랫폼으로 코치들이 플랫폼에 올라온 질문을 모니터링하며 24시간 이내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또한, 수강생들도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다른 수강생들의 답변을 통해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채워나갈 수 있어요.

실제 졸업생에게 듣는 🎓
코드스테이츠의 자기주도형 교육

그럼 이번에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과정을 수강한 졸업생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볼까요?

자기주도형 교육 덕분에 개발자 취업 후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분부터 아고라스테이츠에 올라온 질문에 자발적으로 답변을 올리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는 분까지. 많은 수료생이 자기주도형 교육의 가치를 소중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자기주도적 학습법은
현장의 개발 환경과 비슷해요.”

코드스테이츠의 자기주도적 학습법은 실제 현장에서 개발하는 상황과 비슷해요. 업무를 할 땐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거든요. 코드스테이츠에서 경험한 자기주도적 학습법이 그런 역량을 기르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회사에서 실무를 하면서도 크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_{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 부트캠프 10기 수료생 박준홍님}

“주입식 교육, 수동적인 교육과
코드스테이츠는 정반대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이전에 겪어 왔던 주입식 교육, 수동적인 교육과 코드스테이츠의 교육은 정반대거든요. (…) 다른 사람이 코드를 짜주거나 방법만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파악하여 해결 방법까지 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교육 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

_{코드스테이츠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 14기 수료생 육광휘님}

“재밌으니까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 새서 공부하게 돼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가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시스템이잖아요. 이것저것 혼자 찾아가면서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훨씬 늘어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이거 하라고 던져주면 그거 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누가 뭐 하라고 안 해도 저희 팀원들끼리 온종일 하고 있거든요.

_{코드스테이츠 블록체인 부트캠프 1기 수료생 김건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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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잠재력을 푸는 코드 🔓
코드스테이츠

코드스테이츠 브랜드 캠페인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으로는 코드스테이츠의 실전 위주 커리큘럼과 졸업생 커뮤니티에 대한 강점을 녹인 영상도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코딩만큼은 코드스테이츠’ 라는 슬로건이 나오게 된 배경과 브랜드 캠페인 비하인드를 담은 담당자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번 브랜드 캠페인으로 IT 교육에 대한 코드스테이츠의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나누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코드스테이츠의 교육 철학에 공감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내딛은 코드스테이츠의 브랜드 캠페인, 기대해주세요!

이어지는 브랜드 캠페인 이야기 미리보기 💌

• 브랜드 캠페인 담당자 인터뷰
• 코딩만큼은 ‘실전처럼’ 배우기 편
• 코딩만큼은 ‘끈끈하게’ 배우기 편

_{글&편집 조주연 Conten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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